카페 미정원 - 경상북도

There is a cafe in front of the only amusement park in Sangju. It is very quiet and has coffee and tea, and the interior is well-designed, so it looks like a gallery. Visit my YouTube:lydia HHH ly.thanks

80 90년대 음악나와요..ㅎㅎㅎ 내부공간 작고 바다뷰가 전부인곳..ㅎㅎ 다른 건 기대하지 말아요

지인이 인생 커피숍이라 칭했던 곳입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함께 커지는 법이죠 지인의 인생커피숍은 카페 사장님이 바뀌면서 없어져버렸네요 전체적인 뷰는 이뻤지만 바글 거리는 손님들 신나게 우는 아이들.... 정신이 어디로 사라져버리는 카페방문기였습니다

음료값이 비싸요

여유롭게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음 우유케잌 강추